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연재는 자신의 아들을 품에 안아 올린 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이날 반바지를 착용한 그는 165cm의 키에 길고 가느다란 다리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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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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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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