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배우 김고은, 안보현이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 홍보에 나섰다.

언제나 1순위였던 사랑이와 걱정 많은 불안이의 균열로 혼란에 빠진 유미의 행복을 되찾아 주기 위한 전지적 세포 시점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 배우 김고은과 안보현이 전하는 추천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사진=로커스, 스튜디오N
공개된 영상은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서 ‘유미’ 역을 맡은 배우 김고은과 ‘구웅’을 연기한 배우 안보현의 추천사를 담고 있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다. ‘유미’를 완벽하게 연기하며 많은 시청자를 울고 웃게 한 배우 김고은은 “제가 연기했던 ‘유미’가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나온다니 저도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또한, 원작에 등장하는 ‘구웅’과의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 배우 안보현은 “드라마에 나왔던 귀여운 세포들뿐만 아니라 ‘유미’까지 3D로 탄생했다”라고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일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직접 밝혔다.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는 절찬 상영 중이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