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KCM은 여름 모자에 팔 토시를 착용한 시그니처 ‘사계절 패션’으로 강렬하게 등장한다. 이어 전성기 시절 그대로인 감성 보이스로 ‘흑백사진’을 열창해 추억 여행을 선사한다. 또한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조영수 작곡가로부터 선물 받은 신곡 ‘아직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도 들려줘 ‘귀 호강’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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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쿨하게 인정한 KCM은 데뷔 초 ‘얼굴 없는 가수’로 활동했던 시절도 떠올린다. 그는 “1집 ‘흑백사진’이 잘 됐는데도 (소속사에서) 내 얼굴을 공개하지 않자, ‘KCM이 교통사고가 나서 하반신이 마비됐다’는 루머까지 돌았다”라고 말한다.
이에 채리나는 “얼굴 공개 후 대중의 반응은 어땠냐?”라고 궁금해 하는데, KCM은 “굉장히 호불호가 갈렸다”라고 솔직히 답한다. 그러면서 “당시 가수 김범수와 같은 회사였다”고 설명하는데, 이때 이지혜가 “얼굴 없는 가수 회사냐”라고 돌직구를 던지자 KCM은 “정말 실력만 본 것”이라고 자폭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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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화) 밤 8시 40분 방송하는 채널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놀던언니2’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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