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1세' 서동주, 얼핏 보면 20대…교복 입고 놀이공원 데이트 입력 2024.04.01 19:04 수정 2024.04.01 19:04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서동주SNS 방송인 서동주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지난 3월 30일 서동주는 "행복한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고 놀이공원을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있다. 41세에도 교복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서동주SNS 서동주는 오는 4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예능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의 MC로 출연한다. 새로고침’은 이혼 위기의 부부들이 소송이혼의 과정을 현실과 똑같이 가상 체험하며 이혼에 대해 고민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 경력으로 이혼 관련 법률적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하츠투하츠, 예쁜애 옆에 예쁜애[TV10] 정지선, 결국 손절당했다…촬영 中 무릎 꿇고 애원한 이유('슈돌') [공식] 문채원, 루머 고소 후 경사 터졌다…주지훈·우도환과 한솥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