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박성훈은 트렌드 지수 12,801포인트로 전일보다 7,167포인트 하락해 1위에 올랐다.
김성철은 7,185포인트로 전일보다 1,21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무열, 이창섭, 지창욱, 이장우, 김다현, 김승우, 유연석, 조정석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서인국, 12위 조승우, 13위 남경읍, 14위 박정민, 15위 박효신, 16위 김승현, 17위 김재욱, 18위 김영광, 19위 김영민, 20위는 김준수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성훈은 남성 41%, 여성 59%, 2위 김성철은 남성 27%, 여성 73%, 3위 김무열은 남성 42%, 여성 5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성훈이 10대 11%, 20대 25%, 30대 25%, 40대 21%, 50대 1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박성훈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박성훈 엔하이픈, 박성훈 뮤지컬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김성철은 김성철 노래, 김성철 타투, 김성철 나무위키, 김성철 드라마, 3위 김무열은 김무열 와이프, 김무열 리즈, 김무열 인스타, 김무열 나무위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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