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도(MONDO)사의 프리스타일 헤드폰은 1980년대 감성을 자극하는 레트로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어 이번 펀딩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헤드폰은 74g의 가벼운 무게에 최대 22시간 재생이 가능한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담았다. 또한 듀얼드라이버로 꽉 채운 사이버 감도를 느낄 수 있으며 복각된 레트로 디자인으로 감성과 트렌드까지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NC 듀얼 마이크로폰과 HD Decode가 탑재되어 있어 더욱 높은 음향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
현재 몬도 제품들은 프리스비, 아이스토어 등 다수의 프리미엄 애플 리셀러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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