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과 연우진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멱살 한번 잡힙시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멱살 한번 잡힙시다'는 나쁜 놈들 멱살 잡는 기자와 나쁜 놈들 수갑 채우는 강력팀 형사가 연이어 터진 살인사건을 함께 추적하며 거대한 소용돌이에 빠지는 멜로 추적 스릴러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등이 출연하며 오늘 18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김하늘, 연우진, 장승조 등이 출연하며 오늘 18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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