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기광은 "송하윤이 한겨울에도 크롭티를 즐겨 입어 놀랐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송하윤은 "극 중 '정수민' 역할에 몰입하기 위한 것이었다"라며 한겨울 크롭티를 입고 다녔던 이유를 밝히고, 이에 형님들과 이기광은 송하윤에게 '진짜 배우'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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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송하윤은 일일 드라마, 주말 드라마, 미니 시리즈 등 다양한 드라마 유형의 연기 차이점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송하윤은 리얼하고 공감가는 연기로 형님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데뷔 21년 차 프로 배우임을 입증한다.
송하윤, 이기광이 전하는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비하인드와 연기를 하며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는 16일 저녁 8시 50분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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