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가 아나운서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김대호 아나운서는 파리 올림픽 중계단 합류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7일 랭키파이에 따르면 김대호는 트렌드 지수 6,325포인트로 전일보다 2,370포인트 상승해 1위에 올랐다.
이상희는 4,897포인트로 전일보다 3,927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재원, 이재성, 이현주, 신윤주, 이승연, 박지민, 정다은, 김성은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박소현, 12위 임현주, 13위 김보민, 14위 김현진, 15위 김지윤, 16위 김윤지, 17위 김종현, 18위 이영은, 19위 이재은, 20위는 엄지인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대호는 남성 36%, 여성 64%, 2위 이상희는 남성 52%, 여성 48%, 3위 김재원은 남성 46%, 여성 5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대호가 10대 6%, 20대 19%, 30대 29%, 40대 26%, 50대 1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김대호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대호 아나운서, 김대호 vr, 김대호 집, 김대호 인스타, 김대호 대학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상희는 이상희 기자, 3위 김재원은 김재원 아나운서, 김재원 나무위키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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