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Finally Miu Miu show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장에 참여해 찍은 사진으로 장원영은 하얀색 투피스 차림에 팬츠로 사랑스러움을 드러냈다.
사진 속 장원영은 173cm의 우월한 기럭지와 여신 같은 비주얼을 보여줬다. 계단에 올라서거나 가방을 드는 등 다채로운 포즈로 시선을 끌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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