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후 아이유는 바나나 한 개를 다 먹은 뒤 "잠시만 방심하면 씻으러 욕실까지 하는데 30분 걸릴 수 있다"며 "빨리 움직여보도록 하겠다"며 카메라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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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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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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