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는 스페셜 MC로 브라이언이 함께했다. 오프닝과 함께 MC 붐 지배인은 편셰프 및 스페셜 MC들을 한 명씩 소개했다. 이때 목 빠지라 기다리고 기다린 브라이언의 소개를 생략하려고 해 브라이언의 심기를 건드려 웃음을 줬다. 브라이언은 "장난하니? 널 보러 왔는데 소개도 안 해주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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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브라이언의 깐깐한 눈을 만족시킨 NEW 청소 장인이 등장했다. VCR을 보던 중 브라이언이 차예련의 청소 실력에 감탄하며 "청소 업체 어디 써요?"라고 관심을 보인 것. 또 브라이언은 편셰프들의 요리마다 할리우드 리액션으로 감탄해 웃음을 줬다. 특히 한 편셰프의 요리에 감탄하며 "우리 집 홈파티에 셰프로 부르고 싶다"라며 가격을 물어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브라이언의 마음을 사로잡은 편셰프는 누구일지 주목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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