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나무가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2023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포토]윤나무 '하트가 두개'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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