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채널과 채널S에서 공동 제작하는 '아이엠그라운드'가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의 '형제미'와 여행의 벅찬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훈훈 그 자체' 현장 비하인드 컷을 대방출했다.
1월 23일(화) ENA채널과 채널S에서 동시 방영 예정인 '아이엠그라운드'는 언어도, 국적도 각기 다른 전 세계 친구들과 'K-게임'으로 하나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은 아이엠그라운드, 제로 게임, 침묵의 공공칠빵,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대한민국 표' 게임으로 현지인들과 낭만을 나누며 친구가 된다.
공개된 사진들은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가 찾은 여행지인 '역사의 도시' 아테네와 '지중해를 품은 중세 도시' 로도스의 그림 같은 풍광과 웅장함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들은 중세의 건축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를 나란히 걷는가 하면,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해변의 감동을 함께 눈에 담기도 했다. 또, 아기자기한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단체샷과 현지 식당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특히, 공개된 사진들 대부분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사이좋은 4형제의 여행 사진을 함께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에서 전해지듯 네 사람은 '찐형제 바이브'를 발산하며 여행 내내 보는 이들까지 부럽게 만드는 돈독함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맏형 이상엽은 동생들을 위해 그리스 역사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자아냈으며, 둘째 황광희는 국내외 모두가 반할만한 '미친' 친화력으로 진정한 '글로벌 인싸'의 모습을 보여줬다. 셋째 김민규는 순둥한 비주얼에 '순도 100%' 솔직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고, 막내 손동표는 언제 어디서든 비타민 역할을 자처하며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막내 온 탑'을 보여줬다.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가 보여줄 초특급 '형제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게임'으로 전 세계 친구 만들기에 도전하는 'K-훈남' 4형제의 해외 여행기 '아이엠그라운드'는 1월 23일(화) 저녁 8시 30분 ENA와 채널S에서 동시 방영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월 23일(화) ENA채널과 채널S에서 동시 방영 예정인 '아이엠그라운드'는 언어도, 국적도 각기 다른 전 세계 친구들과 'K-게임'으로 하나되는 과정을 그린다. 이들은 아이엠그라운드, 제로 게임, 침묵의 공공칠빵,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다양한 '대한민국 표' 게임으로 현지인들과 낭만을 나누며 친구가 된다.
공개된 사진들은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가 찾은 여행지인 '역사의 도시' 아테네와 '지중해를 품은 중세 도시' 로도스의 그림 같은 풍광과 웅장함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이들은 중세의 건축물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거리를 나란히 걷는가 하면, 환상적인 에메랄드빛 해변의 감동을 함께 눈에 담기도 했다. 또, 아기자기한 도시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의 단체샷과 현지 식당에서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특히, 공개된 사진들 대부분 멤버들이 직접 찍은 '셀카'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사이좋은 4형제의 여행 사진을 함께 보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에서 전해지듯 네 사람은 '찐형제 바이브'를 발산하며 여행 내내 보는 이들까지 부럽게 만드는 돈독함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맏형 이상엽은 동생들을 위해 그리스 역사 공부까지 마다하지 않는 세심함으로 감동을 자아냈으며, 둘째 황광희는 국내외 모두가 반할만한 '미친' 친화력으로 진정한 '글로벌 인싸'의 모습을 보여줬다. 셋째 김민규는 순둥한 비주얼에 '순도 100%' 솔직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대방출했고, 막내 손동표는 언제 어디서든 비타민 역할을 자처하며 상큼 발랄한 에너지로 '막내 온 탑'을 보여줬다. 이상엽X황광희X김민규X손동표가 보여줄 초특급 '형제 케미'가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K-게임'으로 전 세계 친구 만들기에 도전하는 'K-훈남' 4형제의 해외 여행기 '아이엠그라운드'는 1월 23일(화) 저녁 8시 30분 ENA와 채널S에서 동시 방영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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