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수, 김용지, 김진우. /사진제공=앤드마크, 흰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배우 김현수, 김용지, 김진우. /사진제공=앤드마크, 흰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영화 '커미션'(감독 신재민)이 배우 김현수, 김용지, 김진우의 캐스팅을 확정했다.

'커미션'은 천재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린 언니 주경(김용지)과 언니에게 열등감을 가진 만년 지망생 단경(김현수)의 좌절과 폭주를 그린 하드코어 스릴러.

배우 김현수는 천재 웹툰 작가인 언니 주경과 대립하는 단경 역에 캐스팅, 커미션을 통해 어둠의 세계에 눈뜨는 만년 작가 지망생으로 분한다. 모델 출신 배우 김용지는 천상계 레벨의 실력을 갖춘 천재 작가 주경 역으로 분해 천재가 가진 고민과 괴리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그룹 위너(WINNER)의 멤버이자 '커미션'을 통해 첫 영화 데뷔를 치르는 김진우는 잔인한 미스터리 사이코 한냐군으로 파격 변신한다. 이 외에도 실력파 배우 남명렬, 주석태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팬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 제작 작품이자, ㈜팬엔터테인먼트와 ㈜DG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제작 및 투자에 참여했다. 또한, 2021년 CJ 오펜 스토리텔러 영화부문 당선작에 이름을 올렸던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커미션'은 2024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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