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수는 천재 웹툰 작가인 언니 주경과 대립하는 단경 역에 캐스팅, 커미션을 통해 어둠의 세계에 눈뜨는 만년 작가 지망생으로 분한다. 모델 출신 배우 김용지는 천상계 레벨의 실력을 갖춘 천재 작가 주경 역으로 분해 천재가 가진 고민과 괴리를 섬세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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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엔터테인먼트의 첫 영화 제작 작품이자, ㈜팬엔터테인먼트와 ㈜DG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제작 및 투자에 참여했다. 또한, 2021년 CJ 오펜 스토리텔러 영화부문 당선작에 이름을 올렸던 신재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커미션'은 2024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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