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사진=텐아시아 DB
영탁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영탁이 아이돌차트 11월 기부스타 1위에 올랐다.

7일 아이돌 차트에 따르면 영탁 팬들은 11월 한 달간 아이돌차트를 통해 36만 2100원을 기부했다. 영탁은 2021년 4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32개월간 꾸준히 기부스타로 선정됐다.

스타의 이름으로 적립된 기부금은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되며 위기가정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영탁은 지난달 26일 종영한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범죄맞짱극.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작품이다.

영탁은 트로트 3인조 그룹 삼총사 신곡 '삼세판'에 지원사격했다. 그는 삼총사 멤버 강대웅과 인연이 깊다. 강대웅은 지난해 방송된 '히든싱어7' 영탁 편에서 모창 가수로 출연, 삼총사가 무명인 시절 따뜻하게 격려해 주던 일화를 들려주기도. 이에 영탁은 강대웅을 비롯한 모창 가수 5인을 위해 자작곡 '날개'를 선물하는 등 인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앨범에서도 프로듀서이자 선배로 힘을 보태 훈훈함을 더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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