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쳐
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쳐


'나는 솔로' 17기 현숙이 상철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5일차 ‘솔로나라 17번지'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상철은 영호와 데이트를 나간 현숙이 신경쓰여 요리도 하고, 산책도 하며 마음을 정리해보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다. 영식과의 대화를 나누며 상철은 "남사친이랑 커피만 마셔도 불안해하는게 남자 아니냐. 나도 불안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요리하고 산책하고 다 해봤다. 나도 불안하다"라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송해나는 "(상철이) 마인드가 정말 좋다"라고 칭찬했다.

영호와 데이트를 마친 현숙은 상철과 식사 데이트를 이어갔다. 상철은 현숙에게 "영호의 마지막 말이 걸렸어. 그녀(현숙)을 부탁합니다"라고 말했다. 현숙이 "마음에 걸려? 내 마음은 사실 이렇다라고 (영호에게) 말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했다. 상철은 "초반부에? 중반부에?"라고 물었고, 현숙은 "마지막에 얘기했다. 민망하다"라고 말하며 음료수를 들이켰다.

상철은 "제가 뭐라고. 전 더 열심히 잘해야죠"라고 말하며 현숙의 마음에 화답했다.
이어 현숙은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상철이) 되게 불안해했다. 저는 (상철에게) 표현도 많이 하고, 확신도 줬다고 생각했는데 불안해해지 말라고 계속 얘기해줬다"라고 말하며 "처음부터 한결 같은 모습이 좋다. 지금은 되게 좋아요. 저는 상철에게 그대로 마음이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데프콘은 "(상철과 현숙)결혼까지 가자"라고 환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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