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토피안스 유토피아'는 넬만의 짙은 음악색을 아낌없이 담아낸 앨범으로, 피지컬 음반 발매는 지난 2021년 발매한 정규 9집 앨범 '모멘츠 인 비트윈(Moments in between)'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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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선공개 곡 '원더러' 발매 당시 보컬 김종완은 "수록곡들에 대한 아쉬움이 많다. 우리가 작업하는 한 곡 한 곡에 대한 예의를 갖추려면 싱글 발매가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진솔한 속마음을 밝힌 바 있다.
'디스토피안스 유토피아'는 이처럼 음악을 대하는 넬의 진실된 의지와 공들여 만든 곡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앨범으로서 가을 감성을 짙게 물들일 또 하나의 명반 탄생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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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넬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연말 콘서트 '크리스마스 인 넬스룸 2023(CHRISTMAS IN NELL'S ROOM 2023)'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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