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마블스'가 성수, 홍대 등 서울 곳곳에 '더 마블스'의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 모니카 램보(테요나 패리스), 카말라 칸(이만 벨라니)부터 얀 왕자(박서준), 구스, 플러키튼까지 등장해 이목을 끈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이에 더해 무시무시한 능력과는 상반된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구스의 지구별 친구들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유기묘 카페 프로모션도 진행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유기묘를 구조 및 관리하는 유기묘 카페 '집사의 하루'에서는 구스의 모습을 한 스페셜 전단을 만날 수 있다.
'더 마블스'는 오는 11월 8일 개봉.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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