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화보는 베트남의 노을 진 풍경과 고풍스러운 건물을 뒤에 두고 진행됐다. 고혹적인 올 블랙 룩, 아이보리 계열의 톱과 볼레로 니트, 브라운 컬러 백을 매치하며 미니멀한 룩을 세련되게 연출했다. 블랙 컬러로 스타일링한 패딩을 입은 이주빈은 독보적인 비주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부터 매혹적인 면모까지 보여줬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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