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인더트립' 함은정이 최종현(틴탑 창조)의 작곡 실력에 깜짝 놀란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뮤직인더트립' 4회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펼쳐지는 함은정과 최종현의 극과 극 여행기가 이어진다.
앞서 계획형과 즉흥형이라는 극과 극 여행 스타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함은정과 최종현은 이날 방송에서도 자신들의 취향을 한껏 드러낸다.
함은정과 최종현은 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 등 여행을 제대로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이색적인 시간으로 제대로 힐링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 여행 중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충전 시간을 만끽하는데.
각자 따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극과 극 모습을 보인다고 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 함은정은 최종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나머지, 그의 방까지 찾아간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종현은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함은정 앞에서 작곡, 작사 실력을 대방출하고 그녀는 최종현의 남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함은정의 반응을 지켜보던 최종현은 "내일 들려드릴게요"라는 간단명료한 한마디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데. 향후 나오게 될 이들의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흥미를 더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오는 12일 방송되는 MBC '뮤직인더트립' 4회에서는 충북 단양에서 펼쳐지는 함은정과 최종현의 극과 극 여행기가 이어진다.
앞서 계획형과 즉흥형이라는 극과 극 여행 스타일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함은정과 최종현은 이날 방송에서도 자신들의 취향을 한껏 드러낸다.
함은정과 최종현은 단양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체험 등 여행을 제대로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다. 이색적인 시간으로 제대로 힐링한 두 사람은 숙소로 돌아가 여행 중 처음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충전 시간을 만끽하는데.
각자 따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은 쉬는 시간에도 극과 극 모습을 보인다고 해 모두의 폭소를 유발한다. 함은정은 최종현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한 나머지, 그의 방까지 찾아간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종현은 전문가 포스를 뽐내며 함은정 앞에서 작곡, 작사 실력을 대방출하고 그녀는 최종현의 남다른(?)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함은정의 반응을 지켜보던 최종현은 "내일 들려드릴게요"라는 간단명료한 한마디로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는데. 향후 나오게 될 이들의 자작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 흥미를 더한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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