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공격을 피해 예정된 콘서트를 취소하고 이스라엘을 빠져나왔다.
지난 4일, 이스라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브루노 마스는 현지에서의 2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던 터.
하지만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콘서트를 급히 취소한 뒤 이스라엘을 떠났다.
브루노 마스가 스태프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지난 4일, 이스라엘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브루노 마스는 현지에서의 2번째 콘서트를 앞두고 있었던 터.
하지만 지난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콘서트를 급히 취소한 뒤 이스라엘을 떠났다.
브루노 마스가 스태프들과 함께 공항을 찾은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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