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득녀했다.
26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 부부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 25일 16시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뮤직팜 측은 존박 부부와 태어난 아이를 위해 많은 축복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존박은 지난해 6월 12일, 1년여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1년 3개월여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셈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26일 존박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 부부의 득녀 소식을 알렸다. 이들 부부는 지난 25일 16시께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고.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다. 뮤직팜 측은 존박 부부와 태어난 아이를 위해 많은 축복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존박은 지난해 6월 12일, 1년여간 열애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결혼 1년 3개월여만에 득녀 소식을 전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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