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이이남 작가가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첫번째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언론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TEN포토] 김희선 '제2의 백남준 이이남 작가와 다정하게'
’아름다운 선물 展’은 ‘세계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주목받는 초상화의 거장’ 강형구, ‘50년간 벽돌회화를 이룩한 극사실 화가’ 김강용, ‘추상 미술의 대가’ 박서보, ‘추상 조각의 거장’ 박석원, ‘모노화의 창시자이자 단색화의 거장’ 이우환, ‘미디어아트의 세계적 작가로 인정받는 제2의 백남준’ 이이남이 참여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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