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효민 SNS)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근황을 전했다.

효민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한 곳 좀 찾아주세요"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팔 가득 파스를 붙이고 있는 효민의 모습이 담겨 걱정을 자아낸다. 앞서 효민은 골프 실력을 공개하며 기뻐한 바 있다.

열정적으로 골프를 친 후 고통을 호소하는 효민의 모습이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효민은 그룹 티아라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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