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가수가 두 개의 음원으로 발매하는 투트랙 프로젝트는 듀엣곡이나 리메이크곡과는 달리 가창자에 맞춰 작곡, 편곡을 진행한다. 이번에도 대한민국 포크계의 전설 작곡가 조동익과 작사가 조동희가 정인, 하현상 각각의 개성과 색깔에 맞춰, 같은 곡이지만 전혀 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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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부르는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의 트랙A는 오는 9월 25일 낮 12시에 발매되며, 하현상이 부른 트랙B는 10월 중 발매된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하나의 노래를 두 명의 가수가 각자의 감성을 담아 두 개의 음원으로 발매하는 프로젝트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를 넘어서는 삶의 노래‘를 만들고자 기획했다. 투트랙 프로젝트는 레이블 최소우주, 세계 최초 음악 수익증권 플랫폼 뮤직카우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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