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나 SNS)
(사진=나나 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나나는 6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매치한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휴대폰을 바라보고 있는 나나는 화보를 방불케 하는 여신 미모가 돋보인다.


(사진=나나 SNS)
(사진=나나 SNS)


특히 최근 타투를 지우고 있다고 밝힌 나나의 옅어진 전신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해 호평을 받았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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