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버글로우(EVERGLOW)가 강렬한 타이틀곡으로 돌아온다.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7일부터 9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의 타이틀곡 'SLAY(슬레이)'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아샤, 이유, 시현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샤는 암전된 공간 속 과녁 앞에 서 엣지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이유는 거미줄을 표현한 신비로운 세트 위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으로 시현은 석양을 등진 채 몽환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ALL MY GIRLS'는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 만에 들고 오는 신보로,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와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포부가 담겼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걸스 파워'가 베일을 벗으며 타이틀곡 'SLAY'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미아, 온다, 이런은 저마다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에버글로우(이유, 시현, 미아, 온다, 아샤, 이런)는 지난 7일부터 9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ALL MY GIRLS(올 마이 걸스)'의 타이틀곡 'SLAY(슬레이)'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아샤, 이유, 시현의 영상이 공개됐다. 아샤는 암전된 공간 속 과녁 앞에 서 엣지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공개된 영상 속 이유는 거미줄을 표현한 신비로운 세트 위에서 강렬한 비주얼로 팬심을 설레게 했다. 마지막으로 시현은 석양을 등진 채 몽환적인 무드를 선보였다.
'ALL MY GIRLS'는 에버글로우가 1년 8개월 만에 들고 오는 신보로, 세상이 정의한 틀 안에서 자신을 잃은 채 웅크리고 있는 모든 소녀들에게 바치는 메시지와 에버글로우 스스로에게 전하는 포부가 담겼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걸스 파워'가 베일을 벗으며 타이틀곡 'SLAY'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가운데, 미아, 온다, 이런은 저마다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에버글로우의 네 번째 싱글 'ALL MY GIRLS'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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