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둘째를 임신했다.
4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정이 임신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어 2년 만에 첫 아들 준후를 출산했다. 이민정은 출산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이민정은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이어 '오은영 게임'의 MC로 발탁됐다.
이병헌은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한다. '유토피아 콘크리트'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4일 이민정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이민정이 임신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어 2년 만에 첫 아들 준후를 출산했다. 이민정은 출산 8년 만에 둘째를 임신하게 됐다.
이민정은 올해 1월 개봉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를 통해 관객과 만났다. 이어 '오은영 게임'의 MC로 발탁됐다.
이병헌은 오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트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에 출연한다. '유토피아 콘크리트'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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