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물놀이를 즐겼다.

손담비는 30일 "힐링 데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무더위를 피해 이규혁과 바다를 찾은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손담비는 검은색 수영복에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특히 평소 운동으로 자기 관리 중인 손담비는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로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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