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가 화이트룩에 데님백으로 시원하면서 캐주얼한 바캉스룩을 연출했다.

25일 배우 기은세가 자신의 SNS에 “휴가 못가는 대신 삼십분 짜리 발리 느낌쓰, 여름이랑 잘 어울리는 가방” 이란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기은세는 슬리브리스 톱에 블랙 샌들과 블루 컬러의 데님백을 매치해 여름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기은세는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가방 로사케이에요?”, “착장 정보 궁금해요”, “저도 휴가가고 싶어용”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해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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