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하이픈 니키와 정원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갤러리에서 열린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그 끝없는 이야기’전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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