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더원 SNS)
(사진=아이오케이 컴퍼니, 더원 SNS)

'쇼퀸'의 심사를 맡은 가수 더원(The One)이 소감을 전했다.


더원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힐링에 감동을 더하고 뜨거움에 눈물도 나는 무대"라는 글과 함께 #쇼퀸 해시태그, TV CHOSUN '쇼퀸'의 공식 로고를 함께 게재했다.

오는 18일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 (이하 '쇼퀸')은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TV를 통해 '쇼퀸' 본선 진출자 60명의 프로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속에는 '신이 내린 비주얼'부터 '한영애를 능가하는 음색퀸', '희망을 노래하는 가수', '피아노 퍼커션 퍼포머', '여행사 직원의 이중생활', '가수왕 꿈꾸는 유도왕', '노래하는 농부'까지 다채로운 키워드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원은 현재 선배 가수인 정훈희부터 김종진, 박선주, 황치열, 이해리, 조권과 함께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레전드 심사위원의 조합을 만들어 '쇼퀸'의 예선무대를 보며 심사를 진행해 왔다.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쇼퀸'은 오는 18일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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