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손 감독과 이채연 애니메이터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디즈니·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내한 기자간단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TEN 포토] 피터 손 감독-이채연 '애니메이션 '엘리멘탈'로 내한'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며 6월 14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