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애주가 면모를 보였다.
8일 코스모폴리탄 채널은 '정은지(JEONG EUN JI)가 밝히는 소주 5병 주량의 진실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은지는 주량 5병 소문에 대해 부인하지 않으며 "제가 기분 좋게 마시는건 한병정도. 한번 마시면 길게 마시는 편이다. 지금 너무 스케줄이 바쁘고 체력적으로 회복이 많이 안되어있어서 먹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절친한 연예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술꾼 도시 여자들'이지 않을까"라며 "촬영 했을 때 케미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그리워하는 상태"라며 함께 출연한 이선빈 한선화를 언급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8일 코스모폴리탄 채널은 '정은지(JEONG EUN JI)가 밝히는 소주 5병 주량의 진실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정은지는 주량 5병 소문에 대해 부인하지 않으며 "제가 기분 좋게 마시는건 한병정도. 한번 마시면 길게 마시는 편이다. 지금 너무 스케줄이 바쁘고 체력적으로 회복이 많이 안되어있어서 먹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절친한 연예인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술꾼 도시 여자들'이지 않을까"라며 "촬영 했을 때 케미가 너무 좋았고, 지금도 그리워하는 상태"라며 함께 출연한 이선빈 한선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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