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설현은 24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민소매를 착용한 설현의 사진 네 컷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긴 웨이브 머리로 청순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또 환하게 미소 짓는 설현의 보조개 미소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이와 함께 설현은 가죽재킷을 걸친 시크한 반전 매력도 함께 뽐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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