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꽃보다 아름다운 민낯…'사랑꾼' ♥유준상 덕분? "매일 꽃밭에 살아요"
배우 홍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홍은희는 최근 "눈치채셨죠?. 요즘 매일 꽃밭에 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4월은 정말 눈부시네요. 봄이 주는 아름다움이 더 아름다워지는 감사한 일입니다 (feat.푸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은희의 모습이 담겼다. 홍은희는 집 거실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홍은희의 반려견도 포착돼 시선을 끈다.

홍은희 앞에는 아름다운 꽃이 자리했다. 민낯에도 꽃처럼 미모를 자랑 중인 홍은희의 일상이 돋보인다.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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