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주아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신주아는 15일 "가평 여행 중. 얼마 만에 수영복인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수영복을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인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옆구리가 파인 과감한 수영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신주아는 과감한 수영복 패션에도 군살 하나 찾을 수 없는 가녀린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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