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제주서 제2의 인생 시작…친한 삼촌과 카페 창업 도전[TEN초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01.33020613.1.jpg)
이날 송윤아는 제주에서 인연을 맺은 ‘삼촌’을 소개하곤 “우리 가족과 이제 정말 한 식구처럼 지내는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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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얘기를 듣다 보니 나도 혹하더라. ‘뭔가 재밌겠다. 나도 제주에서 할 수 있는 게 있네’ 싶었다”고 덧붙였다.
그렇게 카페를 구하더니 며칠 뒤 분주한 공사현장이 그려졌다. 송윤아는 "이렇게까지 일이 커질 줄 몰랐다 무언가 시작하면 확실하게 하는 스타일 PDC카페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셨다"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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