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멤버 겸 배우 보나가 독보적 미모를 뽐냈다.
보나는 20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동 중인 차량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보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나는 긴 웨이브 머리로 얼굴을 살짝 가린 채 독보적 여신미를 뽐내고 있다.
이를 본 우조소녀 엑시는 "업데이트 좀 부지런히 부탁드립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보나는 "찍어주세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보나는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조선변호사'에 출연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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