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강민경은 19일 "주말 안뇽...♥"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니트, 검은색 재킷을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을 완성한 강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 음식점을 방문한 강민경은 MZ를 따라잡기에 나선 모습.
강민경은 와인잔을 든 채 카메라 앵글을 밑에서 위로 촬영했다. 이와 함께 "마지막 사진은 지여니가 엠지각도라고 찍어준 건데 확실해?"라고 의문을 가져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의류 브랜드의 채용 공과 관련 열정 페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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