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故 송대관 영결식에서 조사하는 가수 이자연[TEN포토] 입력 2025.02.09 12:41 수정 2025.02.09 12:4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1946년 전북 정읍 출신인 송대관은 1965년 전주영생고 졸업 뒤 상경해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무명 생활 끝에 1975년 발표한 ‘해뜰 날’이 대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 1976년 방송국 가요대상을 3개 수상하며 ‘가수왕’에 오르기도 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서강준, 진기주와 ♥핑크빛 맞았다…백허그에 초밀착 스킨십까지 ('언더커버') 김범수, 故휘성 추모 "잊지 않을게, 시시콜콜한 음악 이야기들" 베이비복스 이희진, 20세 연하 정승원에 홀딱 반했다 "심장이 왜 이렇게 뛰는지" ('불후의 명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