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도사 하는 강진[TEN포토] 입력 2025.02.09 12:56 수정 2025.02.09 12:5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1946년 전북 정읍 출신인 송대관은 1965년 전주영생고 졸업 뒤 상경해 1967년 ‘인정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무명 생활 끝에 1975년 발표한 ‘해뜰 날’이 대히트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인 1976년 방송국 가요대상을 3개 수상하며 ‘가수왕’에 오르기도 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혼숙려캠프' '5남매 두고 부킹' 아내 등장에 서장훈 "애 다섯인 엄마가…" 김대호, MBC 퇴사 후 연예인병 논란…기안84 "초심 잃은 듯"('나혼산') 박보검, 조남지대 축가 거절 "결혼은 가족끼리 모여서 할 계획"('칸타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