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튼살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2일 "다이어트는 평생 숙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최준희가 52.9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배에 튼살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준희는 루프스 투병 중 체중이 96kg까지 늘었지만, 다이어트로 44kg를 감량에 성공했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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