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일상을 공유했다.
이혜원은 13일 "최대한 예쁜 척 수고함. 월 아침부터 참 어이없는 일투성이... 휴.. 잘 버텨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실패가 없다는 건 도전하지 않았다는 거니까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은 "잠시 숨 고르기. 음악 들으며 힐링 중... 딱 10분만 쉬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분홍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대한 예쁜 척 수고했다고 하지만 그는 원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혜원은 13일 "최대한 예쁜 척 수고함. 월 아침부터 참 어이없는 일투성이... 휴.. 잘 버텨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실패가 없다는 건 도전하지 않았다는 거니까 도전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라고 덧붙였다.
이혜원은 "잠시 숨 고르기. 음악 들으며 힐링 중... 딱 10분만 쉬자"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분홍색 줄무늬 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대한 예쁜 척 수고했다고 하지만 그는 원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이혜원은 2001년 안정환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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