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영, 아직 꽃샘추위인데 벌써 노출? 한쪽 어깨 내리고 봄맞이
배우 유인영이 광합성을 즐겼다.

최근 유인영은 "봄이 오면 찾게 되는 곳. 꽃 피면 다시 와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한쪽 어깨를 노출하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냈다. 과즙미를 머금은 채 러블리하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유인영은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2'에 출연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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