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담비 SNS)
(사진=손담비 SNS)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맞아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남편 이규혁의 생일을 맞아 생일 파티를 즐기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은 입술을 맞댄 채 꿀 떨어지는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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