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1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과 코 재수술 후 한층 아름다워진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선명하게 자리 잡은 쌍꺼풀과 오뚝한 콧날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다이어트 완성된 최준희의 가녀린 각선미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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