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39세' 이다희, 입에 초코 묻혀가며 허겁지겁 먹방 "이성 잃었어" 입력 2023.03.07 10:23 수정 2023.03.07 10: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다희가 먹방을 펼쳤다.최근 이다희는 "카푸치노 거품 이렇게 하는거 맞아.? 크레페 보고 이성을 잃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입 주변에 초코 소스를 묻혀가며 디저트를 먹고 있다. 곱게 땋은 양갈래 머리가 귀여운 면모를 배가시켰다.이다희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엄지원의 '막걸리 무단 방류' 장면…KBS 측 해명은 오락가락 [TEN스타필드] 김혜수, 결국 기자회견 나섰다…방송사 사장까지 압박, 사면초가 위기 ('트리거') '전라 노출' 최현욱, 캐스팅 이유 이거였나…"소름 돋아" 원작 찢은 싱크로율 ('그놈은흑염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