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 CEO' 송은이, 밥 먹다 기절? 건강 염려되는 기절의 역사
방송인 송은이가 밥 먹다 잠드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송은이는 최근 비보티비를 통해 '캐나다 캘거리로 휴가를 떠난 은이! 송은이의 우당탕탕 캐나다 여행 브이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밴프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곤돌라에 답승해 밴프 정상에 오른 송은이는 절경에 시선을 빼앗겼다. 카메라에 담긴 풍광은 CG를 착각하게 할 만큼 아름다워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밴프 정상에서 흥겨운 노래를 선보이며 직원들을 웃음짓게 했다.
'비보 CEO' 송은이, 밥 먹다 기절? 건강 염려되는 기절의 역사
'비보 CEO' 송은이, 밥 먹다 기절? 건강 염려되는 기절의 역사
'비보 CEO' 송은이, 밥 먹다 기절? 건강 염려되는 기절의 역사
'비보 CEO' 송은이, 밥 먹다 기절? 건강 염려되는 기절의 역사
이어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말한 송은이는 밴프 맛집에 들러 다양한 요리를 맛보다 잠들어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 돌아온 송은이와 직원들은 삼겹살과 라면등 한식으로 즐거운 저녁 시간을 보냈다.

식사 후 윷놀이를 하며 왁자지껄한 가운데, 송은이는 숙면을 취하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도 송인이는 양치하다, 야식 먹다, 이동 중에, 고기 먹다, 휴대폰 만지다 기절하는 모습이 나열돼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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